"환자의 신임을 얻는 것이
모든 치료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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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잘 고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시간이 걸리더라도 환자의 신임을 얻어야 한다.
만성질환의 경우,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고
환자의 현상태 평가와 더불어 변화를 감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때문에 환자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단순 증상치료보다는 질병의 근본을 파악하여,
바른 치료가 가능하다.
강준희
- 한양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
- 한양대학교병원 인턴과정 수료
- 분당차병원 내과 전공의 수료
-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
-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강사
-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정회원
- 대한장연구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