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본병원의 이춘일 원장을 만나다.
환자의 아픔에 대한 공감,치료의 1원칙으로 생각하고 임하겠습니다.
"환자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SAMSUNG BON HOSPITAL
환자의 눈높이에서 쉽고 자세히 설명드리며, 치료 결과에 만족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춘일
● 진료 ●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