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을 주는 의사,
믿을수 있는 의사"
SAMSUNG BON HOSPITAL
환자의 증상이나 질병 그리고 치료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의사는 환자에게 불안감을 심어준다.
환자의 증상을 귀 기울여 듣고,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정확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또한 단순 질환을 고치는 것 뿐 아니라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것이 의사의 역할이다.
박세환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삼성서울병원 인턴과정 수료
-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수료
-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전임의(임상강사)
-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
- 전) 바른세상병원 정형외과 원장
- 전) 원주프라임병원 정형외과 원장
-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 대한슬관절학회 정회원
- 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
- 대한족부관절학회 정회원
- 대한수부외과학회 정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