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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면 위험한 '맹장염'…복강경 수술로 빠른 회복

매체명
메디소비자뉴스
작성일
2019-12-10


 


◆ 총수 막히면 통증 커지고 심해지면 염증 퍼져…증상 시작 3일 내에 수술 받아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의하면, 

매년 1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이 ‘맹장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맹장염의 정확한 명칭은 ‘급성 충수염’이다. 

맹장이란 소장에서 대장을 연결해주는 부위를 뜻하며 충수는 맹장의 끝부분에 꼬리처럼 구불구불하게 나와있는 부분이다.

충수에 염증이 생겨서 아픈 증상을 맹장염으로 부르곤 한다. 

맹장염에 걸리는 환자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누구도 안심할 수 없다. 

또한 사람들은 보통 증상이 나타난 다음 12~18시간 안에 병원을 찾곤 한다. 

맹장염 초기 증상은 소화기 장애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

삼성본병원 최재훈 외과 원장의 도움으로 맹장염의 증상과 치료법을 

삼성본병원 외과 최재훈 원장님 

칼럼을 통해 알아보세요!


.......

(이하생략)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