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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하고 전 부치고' ....고생한 주부의 관절을 살펴주세요!

매체명
메디컬리포트
작성일
2019-09-11


사진 : 동탄 척추관절 종합병원 삼성본병원 관절센터 최영민 원장 




경기도 동탄에 사는 이모 씨(50)는 이번 추석 명절에도 막대한 양의 설거지와 집안일을 하느라 허리와 무릎 등의 관절이 시큰거렸다. 

젊었을 때는 많은 집안일에도 후유증이 없었지만 50대가 되고부터는 명절 뒤 후유증이 꽤 오래간다. 

이 씨는 연휴가 지나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 

추석과 같은 명절이면 주부들의 가사 노동은 평소보다 몇 배는 많아진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이다 보니 설거지 양이나 차려야 할 음식이 많아 주방에서 나오기 힘들다. 

이렇게 오랜 시간 주방 일을 하게 되면 허리, 손목, 무릎 등 관절 건강이 나빠질 수밖에 없다. 

그중 명절 대표 통증질환으로 꼽히는 것이 ‘손목터널증후군(수근관 증후군)’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손목터널증후군 진료 환자 수가 최근 10년 새 80%나 증가하였으며, 

이 중 50대 여성 환자 수가 전체 환자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통계했다. 

이는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두꺼워진 인대가 손으로 가는 신경을 압박하면서 손이 저리고 마비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중년 여성 환자가 유독 많은 것은 폐경 이후 여성 호르몬의 변화와 반복되는 가사노동으로 손목을 쉴 새 없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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