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오늘은
내일을 위한 투자입니다."
SAMSUNG BON HOSPITAL
증상이 금방 좋아진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된다.
내과질환 특히 만성질환은 증상이 좋아져도
지속적으로 검진을 통해
현재상태를 확인해 봐야하고, 예방으로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즉, 본인의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중요하다.
윤영섭
삼성본병원의
윤영섭 원장을 만나다.
내과는 의료영역에서 가장 근간이 되고 범위가 넓다.
병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질환을 예방하고 조기진단 및 치료하여
건강한 내일을 사는 것, 그것이 의사로서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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